my life/gentletongki
봄을 기다려~
gentletongki
2023. 2. 10. 11:04
겨울바람이 잔잔해질 무렵
통키는 벌써 봄냄새를 잡는다.
그 작은 눈 안에 담은 건 봄이고 희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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