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해당 포스팅은 과거 관람했던 영화의

후기를 남김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19.5.28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물론 제작도 디즈니다~

 

내용은 크~게 달라진바 없어서 내용으로 휙기적이거나

놀라운 부분은 물론 없었다. 그리고 음악도..하지만 알라딘의

ost는 원래 너무 좋았던바~ 이번 실사화를 통해

한 편의 뮤지컬 영화으로의 재탄생이 아니었나 싶다.

 

눈에 띄는 점은 지니로 등장한 윌 스미스, 그리고 재스민

공주의 여권신장(?;;)정도라고 할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감상해도 좋은 그런 영화였다.

좋은 음악과 화려한 눈요기, 좋은 가족영화라고 해야 할까?ㅎ

 

특히나 왕자님 행차요~(너무 한국스러운 말인가;;;) 하는

대목의 화려함이란~~ 와우~

 

아무튼, 오래간만에 훈훈한 영화 한 편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