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gentletongki
통키 in 가을
gentletongki
2024. 11. 13. 10:52
올해의 이 짧은 가을도 제대로 무르익었다.
그 가운데 우리 통키 우뚝!
이 찬라, 통키라 찬란하게 즐기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