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gentletongki
코~자네
gentletongki
2024. 11. 19. 13:18

밤새 잘 잤는데, 오전에 이내
또 아빠 다리 위에 누워서 또다시
코~ 자는 우리 통키.
다 큰 통키지만 늘 내눈엔 애기 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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