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gentletongki
통키랑 중랑천 산책
gentletongki
2023. 1. 6. 16:26
유난히 추웠던 날이 지나고 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은 따스해졌을 즈음, 통키랑
중랑천 길을 걷다.
문득 생각에 잠긴 통키.
나는 그런 우리 통키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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