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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이 팔은 이제 제껍니다.

by gentletongki 2023. 1. 18.

컴퓨터 앞에선 아빠의 두 손이 바쁘다.

잠시 잠깐 방심한 사이,

 

우리 통키의 블로킹!

그래, 우리 통키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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