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gentletongki56 코~자네 밤새 잘 잤는데, 오전에 이내 또 아빠 다리 위에 누워서 또다시 코~ 자는 우리 통키. 다 큰 통키지만 늘 내눈엔 애기 통키다. 2024. 11. 19. 가을가을..통키 날씨는 겨울로 성큼 다가섰다.하지만 아직 나무들은 가을을 못내보내셨나 보다. 아직 가을이 타오르는 나무 아래 귀여움 한가득 담아 보낸다. 통키가~ 2024. 11. 18. 지긋한 표정으로~ 침대 아래 누워있으면 통키가 그 위에서 이렇게지긋~하게 나를 쳐다보고 있다.우리 통키 무슨 생각하고 있니?근데 아빠는 우리 통키가 아빠를 이렇게 바라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다^^ 통키야 사랑해 2024. 11. 17. 노란 낙엽 밟으며~ 유난히 짧다는 이번 가을은그 길이의 압축성 때문인지왠지 낙엽도 더 진하게 눌러담은 듯 한가득이다. 가는 길마다 소복소복통키가 사뿐히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2024. 11. 16. 통키 in 가을 올해의 이 짧은 가을도 제대로 무르익었다.그 가운데 우리 통키 우뚝!이 찬라, 통키라 찬란하게 즐기자 2024. 11. 13. 산책 마무리 중 우리 통키는 산책 마무리에 뭔가 안도감이 서려있다.그래도 통키야 아빠랑 같이 가벼운 운동 한다고 생각하고이렇게 바깥공기 마시자~쫄망쫄망 걸어서 집 근처 오면 더 빨라지는 발걸음마저도귀여운 통키다. 2024. 11. 8. 늘 애기같은 우리 통키 내가 컴퓨터를 할 때 자주 내 다리 위로 올라와 쉬는우리 통키. 근데 문득문득 바라보면 얘는 다 큰 성견인데도너무나 애기처럼 보일 때가 있다. 뭐 내맘속에서 통키는 늘 애기애기 하긴 하지만 말이다. 강아지의 모습과 성견의 의젓함을 다 가진 통키는역시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아들내미다. 우리 통키 너무너무 사랑해 2024. 11. 7. 오랫만에 통키 업로드 진짜 오랜만에 통키 사진 올려본다.그동안 뭐하고 사느라 블로그에 통키사진하나 못올리고 살았다. 옆으로 매는 슬링도 여전히 이용하지만 날도 쌀쌀해지고 특히 한쪽으로 매는 슬링은내 허리건강에도 그다지 유익하지 않아등으로 매는 앞포대기 같은 가방을 구입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라 통키가 들어가면몸 전체를 쏙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인데,그 덕에 겨울엔 통키가 추위를 피해 편하게외출할 수 있을 거 같아 나쁘지 않은 듯~ 우리 통키의 귀욤뿜뿜은 여전히 건재함~ 2024. 11. 6. 공원안에 작은 공원에서 며칠간 비로 인해 쉬었던 통키 산책~ 비가 그친 아침, 공원은 더욱 초록을 머금었다. 공원 안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는데, 거기에 쏙 들어가서 자세잡는 통키! 찰칵!~ 옆모습이 더 잘 받는다고 생각하는 360도 마냥 다 이쁜 우리 통키! 2023. 9. 28.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