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아래 누워있으면 통키가 그 위에서 이렇게
지긋~하게 나를 쳐다보고 있다.
우리 통키 무슨 생각하고 있니?
근데 아빠는 우리 통키가 아빠를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통키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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