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gentletongki

지긋한 표정으로~

by gentletongki 2024. 11. 17.

 

침대 아래 누워있으면 통키가 그 위에서 이렇게

지긋~하게 나를 쳐다보고 있다.

우리 통키 무슨 생각하고 있니?

근데 아빠는 우리 통키가 아빠를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통키야 사랑해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자네  (0) 2024.11.19
가을가을..통키  (0) 2024.11.18
노란 낙엽 밟으며~  (0) 2024.11.16
통키 in 가을  (0) 2024.11.13
산책 마무리 중  (0) 2024.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