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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코~자네

by gentletongki 2024. 11. 19.

 

밤새 잘 잤는데, 오전에 이내 

또 아빠 다리 위에 누워서 또다시 

코~ 자는 우리 통키. 

다 큰 통키지만 늘 내눈엔 애기 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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