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통키는 산책 마무리에 뭔가 안도감이 서려있다.
그래도 통키야 아빠랑 같이 가벼운 운동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바깥공기 마시자~
쫄망쫄망 걸어서 집 근처 오면 더 빨라지는 발걸음마저도
귀여운 통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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