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통키 사진 올려본다.
그동안 뭐하고 사느라 블로그에 통키사진
하나 못올리고 살았다.
옆으로 매는 슬링도 여전히 이용하지만
날도 쌀쌀해지고 특히 한쪽으로 매는 슬링은
내 허리건강에도 그다지 유익하지 않아
등으로 매는 앞포대기 같은 가방을 구입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라 통키가 들어가면
몸 전체를 쏙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인데,
그 덕에 겨울엔 통키가 추위를 피해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거 같아 나쁘지 않은 듯~
우리 통키의 귀욤뿜뿜은 여전히 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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