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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오랫만에 통키 업로드

by gentletongki 2024. 11. 6.

 

진짜 오랜만에 통키 사진 올려본다.

그동안 뭐하고 사느라 블로그에 통키사진

하나 못올리고 살았다.

 

옆으로 매는 슬링도 여전히 이용하지만 

날도 쌀쌀해지고 특히 한쪽으로 매는 슬링은

내 허리건강에도 그다지 유익하지 않아

등으로 매는 앞포대기 같은 가방을 구입했다.

 

생각보다 큰 사이즈라 통키가 들어가면

몸 전체를 쏙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인데,

그 덕에 겨울엔 통키가 추위를 피해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거 같아 나쁘지 않은 듯~

 

우리 통키의 귀욤뿜뿜은 여전히 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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