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침 일찍 나온 산책
풀들은 이슬을 머금었다.
우리 통키도 내심 풀 속 이슬이 싫지는 않은 기색이다.
통키 털도 이슬을 머금고 달렸지만
그만큼 상쾌한 아침인 증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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