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비로 인해 쉬었던 통키 산책~
비가 그친 아침, 공원은 더욱 초록을 머금었다.
공원 안에 작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는데, 거기에
쏙 들어가서 자세잡는 통키!
찰칵!~ 옆모습이 더 잘 받는다고 생각하는
360도 마냥 다 이쁜 우리 통키!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애기같은 우리 통키 (0) | 2024.11.07 |
---|---|
오랫만에 통키 업로드 (4) | 2024.11.06 |
이슬 머금은 아침산책 (0) | 2023.09.24 |
건조기에서 막 나온 아뜨뜨 (0) | 2023.09.23 |
푸르름에 귀여움을 더해 (0) | 2023.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