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gentletongki

아직 연휴잖아요~

by gentletongki 2023. 1. 24.

우리 통키는 말이죠.

아직 졸려요~ 

아빠, 조금만 더 누워서 밍기적 밍기적

늦잠 스르르 하면 안될까요?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키의 외출은 따뜻하게~  (0) 2023.01.26
통키의 낮잠은 국롤  (0) 2023.01.25
털찐키~  (0) 2023.01.23
맹수의 눈길~  (0) 2023.01.20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0) 2023.01.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