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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diary&

새 신발은 항상 설렌다.

by gentletongki 2023. 2. 9.

오랜만에 새 신발을 구매했다. 

항상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신발만 

선호하다 보니 비 오는 날이면 빗물에 취약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무려 

생활방수가 되는 고어텍스 제품을 선택!

당장 비가 오진 않으니 테스트를 해볼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뭔가 비 오는 날 

신발에 물이 들어와 양말이 젖어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경험은 줄어들겠지?

왠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뽀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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