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휴일오전, 아빠는 뭔가 바쁘다.
그래서 통키는 식탁아래 삐짐 포즈로
소리없는 항의중이다.
아빠~ 통키랑 놀아줘요~~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밤중의 산책 (0) | 2023.02.16 |
---|---|
낮잠이 솔솔 (0) | 2023.02.13 |
자고 일어나서 어디로? (0) | 2023.02.11 |
봄을 기다려~ (0) | 2023.02.10 |
아빠 나랑 놀아줘 (0) | 2023.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