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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봄을 기다려~

by gentletongki 2023. 2. 10.

겨울바람이 잔잔해질 무렵

통키는 벌써 봄냄새를 잡는다. 

그 작은 눈 안에 담은 건 봄이고 희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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