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gentletongki

아빠 나랑 놀아줘

by gentletongki 2023. 2. 7.

아빠~ 통키랑 집에서 뒹굴뒹굴 해줘요~

나랑 놀아줘~ 귀욤귀욤 발짓 발사!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고 일어나서 어디로?  (0) 2023.02.11
봄을 기다려~  (0) 2023.02.10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뒤  (0) 2023.02.04
편하고 싶다. 더 편하게  (0) 2023.02.03
통키의 조르기 신공  (0) 2023.0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