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차분함을 잃지 않는 우리 통키
하지만 아빠가 간식 줄걸 감지하면
어디라도 달려와서 조르곤 하는데...
아빠 앉은 의자에 달려와
"아빠 간식 주세요' 하는 눈빛을 뿅뿅 쏜다.
저 귀여움에 난 또 지고말지~
자~ 우리 통키 간식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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