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gentletongki

편하고 싶다. 더 편하게

by gentletongki 2023. 2. 3.

아침부터 아빠팔에 기대어 편하게 쉬는

우리 아들 통키, 지금도 편하지만 더욱 

격하게 편하고 싶다!! 라고 외치는 통키의

눈빛!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나랑 놀아줘  (0) 2023.02.07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뒤  (0) 2023.02.04
통키의 조르기 신공  (0) 2023.02.02
간만에 산책인데..  (0) 2023.02.01
뒹굴뒹굴 아빠와 함께  (0) 2023.01.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