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만 있으면 아빠 침대와 이불은
귀여운 침략자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바로 우리 통키~
어쩔 수 없군, 이다지도 귀여운 침략이라니
우리 통키한테 마음까지 침략당했어~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까지 미남인 통키 (0) | 2023.03.04 |
---|---|
감싸안으며 (0) | 2023.02.27 |
우리 통키 다해~ (0) | 2023.02.23 |
통키의 놀이시간 (0) | 2023.02.20 |
한밤중의 산책 (0) | 2023.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