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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발 맞추고 깔 맞추고

by gentletongki 2023. 3. 22.

뭔가 비슷한 느낌으로 맞춘

아빠와 아들내미

요즘 같이 좋은 날씨에 

미세먼지라는 벽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통키랑 나가려고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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