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면서 대기가 정체된 미세먼지가
쌓여간다. 이런 날은 왠만하면 통키랑
산책은 포기하는 편인데, 그럼 통키는
나른한 낮시간을 보낸다.
그래도 아빠 옆에서 편하게 잘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흐뭇하다.
통키야 대기좀 화창해지면 또 나가서
아빠랑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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