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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gentletongki

통키는 맑은 공기가 좋아요

by gentletongki 2023. 1. 10.

미세먼지가 잦아든 하루

아빠 가마타고 콧바람 쐬러 나왔어요

 

신선한 공기 마시며~

아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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