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 거지?
하루종일 보고 또 봐도
우리 통키의 귀여움 작살은
나의 심장에 와서 푹푹 꽂혀댄다.
정말이지 미쳐버릴 만큼 귀여운
내 아들내미 통키
사랑해 통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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