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gentletongki

정말이지 미쳐버릴 듯~

by gentletongki 2023. 1. 11.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 거지?

 

하루종일 보고 또 봐도

우리 통키의 귀여움 작살은 

나의 심장에 와서 푹푹 꽂혀댄다.

정말이지 미쳐버릴 만큼 귀여운 

내 아들내미 통키

사랑해 통키야

 

반응형

'my life > gentletong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키의 외출은 이제 목걸이 걸고~  (0) 2023.01.14
목욕 후 뽀송뽀송 통키  (0) 2023.01.13
통키는 맑은 공기가 좋아요  (0) 2023.01.10
통키 포근함에 빠져~  (0) 2023.01.09
통키가 뽀송함에 퐁당  (0) 2023.0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