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과자류가 나와서 또 먹어봤다.
오예스. 이번엔 세븐베리즈
오예스 맛은 이미 알고 있고, 거기에
일곱 가지 베리류를 넣은.. 아니 하지만
사실 들어가봤자 얼마나 들어갔겠는가
베리크림은 옅은 분홍을 띄는 거의 흰색
같은 크림이 한겹
맛보단 베리의 향이 살짝 풍긴다.
하지만 세븐베리라고 하는 것에 의미는
찾아보기 힘들다.
더욱이 가장 놀랐던 것은 오예스가 이렇게
작았었나? 사실 마지막 먹어본 것도 잘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까지 작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격하게 작아진 크기에
가장 놀랐다.
딱히 세븐베리즈의 특장점은 모르겠는바
그냥 한번 사 먹고 끝일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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