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s/movie

아버지와 이토씨

by gentletongki 2025. 3. 12.

<해당 포스팅은 과거 시청했던 영화의
후기를 남김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17.7.5

 

순전히 우에노 주리 때문에 봤는데..

아버지와.... 까지는 이해가 된다. 근데 이토 씨가 사실 그다지 큰 역할을

한건 없었는데..그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긴 하다.

 

여주인공과 20살 차이 나는 이토 씨, 동거 중. 근데 아버지가

오시게 되고, 그렇게 서로 맞지 않는 자식과 부모의 동거가

시작된다.

 

뭔가 이토씨가 중간에서 역할을 하긴 하는데, 딱히 그 점이

돋보이는 점은 딱히 없다.

 

아예 평이하게 진행되는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미 있는 그런 스토리도 딱히는 아니고..

 

글쎄.. 내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정말

잘 모르겠다;;;;

아무튼, 오랜만에 우에노 주리를 스크린작으로 보니 좋네~~

 

반응형

'cultures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치  (1) 2025.03.20
아이 엠 어 히어로  (0) 2025.03.15
남쪽으로 튀어  (0) 2025.03.09
적인걸 3: 사대천왕  (0) 2025.03.08
대가족  (0) 2025.03.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