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92 통키 눈엔 아빠 뿐 어딜 가서 누구에게 안겨있으나 우리 통키 눈엔 아빠뿐이다. 그만큼 나도 통키눈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통키 눈 안에 담겨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2023. 1. 7. 통키랑 중랑천 산책 유난히 추웠던 날이 지나고 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은 따스해졌을 즈음, 통키랑 중랑천 길을 걷다. 문득 생각에 잠긴 통키. 나는 그런 우리 통키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2023. 1. 6. 이전 1 ···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