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92 털찐키~ 이것은! 살찐게 아니다. 그저 털이 찐거다.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다! 2023. 1. 23. 맹수의 눈길~ 통키가 지켜 보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아~ 행복해^^ 2023. 1. 20.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혀조차 보이지 않도록 샤라랍!~ 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샤라랍!~ 츄러버 통키~ 2023. 1. 19. 이 팔은 이제 제껍니다. 컴퓨터 앞에선 아빠의 두 손이 바쁘다. 잠시 잠깐 방심한 사이, 우리 통키의 블로킹! 그래, 우리 통키 다해~ 2023. 1. 18. 올빼기 만들기 오래간만에 페이퍼 크래프트. 손도 풀 겸 난도는 높지 않은 올빼미로 정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 원사이즈의 50%로 제작을 했다. 완성하고 보니 생각보단 크긴 했지만, 뭐... 아니면 집에 두고 예뻐해 주겠지 일단은 눈매부터 잡으면서 시작하자. 그리고 얼굴 주변부터 점점 범위를 넓혀주기 올빼미의 머리 부분이 완성이다. 이제 몸으로 가보자. 날개를 달고 점점 몸매를 갖춰간다. 여기에 발까지 만들어서 달아주면 완성! 에어컨 위에 올려보았다. 음~ 예쁘군~ 받을 친구에게 올빼미의 지혜와 부가 항상 함께하길 바라는 맘으로 만들었다. 자 다음엔 무엇은 또 만들어볼까나 2023. 1. 17. 편의점 신상 빵 도전 요즘은 편의점을 통한 디저트 메뉴가 핫하다. 최근엔 연세우유크림빵이 제법 괜찮았는데 이번엔 매일유업에서 빵을 내놨다. (2023년 1월 GS편의점기준 2,500원) 생크림도넛 솔티밀크다. 빵이라기보단 도넛인데, 핵심은 우유회사의 도넛 속 솔티 생크림이다. 크림이 가득 들어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연세크림빵과 비교해 보자면... 난 크림빵 사 먹으련다. 2023. 1. 17. 기억하키? 아빠~ 나 좀 봐줘~~ 우리 통키의 필살기! 기억하키 발동~!! 2023. 1. 17. 햇살 맞이 한줄기 햇살 날아들어 우리 통키 얼굴에 와닿을 때 너무나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우리 통키, 그 모습에 내 마음도 함께 평화로다. 2023. 1. 16. 눈 오는 날은 집에서 얌얌 간식 창 밖엔 눈비가 주르르 내리고 통키는 따끈 포근 의자에 앉아서 맛있는 간식을 음미하니 이 얼마나 행복하지 아니한키~ 2023. 1. 15.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