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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92

표정까지 미남인 통키 겨울이 가면서 남긴 옅은 겨울향을 느끼는 올계절 올라운더 우리통키 근데 어쩜 표정까지 이렇게 늠름하담!! 2023. 3. 4.
감싸안으며 통키를 포옥하고 껴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 몸도 마음도 포근해지는게~ 이런 게 행복인가 보다. 2023. 2. 27.
귀여운 침략자 통키 기회만 있으면 아빠 침대와 이불은 귀여운 침략자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바로 우리 통키~ 어쩔 수 없군, 이다지도 귀여운 침략이라니 우리 통키한테 마음까지 침략당했어~ 2023. 2. 26.
우리 통키 다해~ 아빠가 침대서 일어나면 그 자리는 바로 우리 통키 자리가 된다~ 아빠 온기 남아있는 침구를 뒤척이며 편안하게 누운 우리 통키~ 그래 통키만 좋으면 우리 통키 다해~ 2023. 2. 23.
통키의 놀이시간 집에서 맛있는 보물간식 찾기 놀이~ 우리 통키가 많이 좋아하는 시간~ 맘 같아서는 이렇게 작은 매트가 아니라 거대한 잔디밭만한 통키만을 위한 노즈워크 정원을 만들어주고 싶어 2023. 2. 20.
한밤중의 산책 한밤중에도 빛나는 우리 통키의 귀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자 우리 아들~ 2023. 2. 16.
낮잠이 솔솔 손을 요래 모으고 의자사이에 폭 박혀서 잠들어 있는 통키 모습은 언제 봐도 귀욤 그 자체! 2023. 2. 13.
통키 심심해요~ 나른한 휴일오전, 아빠는 뭔가 바쁘다. 그래서 통키는 식탁아래 삐짐 포즈로 소리없는 항의중이다. 아빠~ 통키랑 놀아줘요~~ 2023. 2. 12.
자고 일어나서 어디로? 간밤에 집에서 자고 나서 슬금슬금 아빠 침대위, 그것도 아빠 배위를 점령! 아빠 배 위에서 둥가둥가~ 2023.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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