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페이퍼 크래프트. 손도 풀 겸
난도는 높지 않은 올빼미로 정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
원사이즈의 50%로 제작을 했다.
완성하고 보니 생각보단 크긴 했지만,
뭐... 아니면 집에 두고 예뻐해 주겠지
일단은 눈매부터 잡으면서 시작하자.
그리고 얼굴 주변부터 점점 범위를 넓혀주기
올빼미의 머리 부분이 완성이다.
이제 몸으로 가보자.
날개를 달고 점점 몸매를 갖춰간다.
여기에 발까지 만들어서 달아주면 완성!
에어컨 위에 올려보았다.
음~ 예쁘군~
받을 친구에게 올빼미의 지혜와 부가
항상 함께하길 바라는 맘으로 만들었다.
자 다음엔 무엇은 또 만들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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