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선물할 용도로 해바라기를
만들었다. 집안이나 가게에 걸어두면
재물을 부른다는 값진 의미를 지녀선지
만들 때마다 탐내는 사람이 많다.
일단 가운데 꽃술부터 시작해 보자.

다음은 꽃잎을 한땀한땀 만들자.

그리고 꽃잎을 꽃술에 하나씩 달아주면

반복 작업이 어렵진 않지만, 지루함은
작업의 큰 적이기도 하다.

자! 그럼 꽃은 완성

이번엔 특별히 앞사귀까지 만들어 본다.

그래서 대망의 완성은~
짜잔~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반복 작업에 쉽게 질린다.
그래도 선물할꺼라 더욱 신경 써서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뿌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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