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마동석이 출연했으나..

하.. 이런 시나리오는 좀 그렇잖아.

솔직히 좀 많이 재미가 없었다.

 

영혼이 되서 경찰의 비리극을 마무리하려는 한 형사~

이를 몸이 되서 도와주는 아픈 딸을 둔 남자..

 

왜 이런 뻔히디 뻔하고 상투적인 영화가;;;

지하철역에 광고를 도배하더니 역시 영화 성적은;;;

관객은 솔직했다!

 

김영광? 글쎄.. 요즘 TV를 안 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첨보는 배우다 ;;;;;

그나마 마동석 나와서 봤는데..

그렇지만 가장 빛났던건 마동석도 김영광도 아닌 이유영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시나리오도 그다지이었고 연출도 딱히 ;;;;

그냥 배우정도 메이져급이였다는거 하나만;;;